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이념 (문단 편집) ==== 기반시설 ==== ||I. Local Infrastructure Complexes 지역 기반시설: '''주 유지비 -33% / 전 지역 번영도 증가 +0.25''' [br] II. Organized Construction 조직화된 건설: '''건설 비용 -10%''' [br] III. Efficient Construction Plans 효율적 건설 계획: '''기반시설 확장 비용 변동치 -25%''' [br] IV. Expand Infrastructure Network: '''이동 속도 +10% / 무역 중심지 업그레이드 비용 -20%''' [br] V. Administrative Efficiency: '''주 통치 비용 -10%''' [br] VI. Fortificaton Logitics: '''요새 유지비 -25%''' [br] VII. Regulation Bureau: '''건설 시간 -25% / 행정 확장 비용 -100%[* 정부 개혁 위쪽의 그것]''' || ||완성: '''개발 비용 -10%'''|| Infrastructure. 경제이념에서 순수한 개발 기능이 따로 분리되었다. 개발 플레이에 상당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번영도가 부족하여 개발 비용이 더 드는 상황이 없어지고, 개발에 따라오는 공장/의회/법원 건설의 병목도 대부분 사라진다. 요새 유지비도 지원하는 만큼, 성채+성곽 건설을 통한 지연전 플레이에도 유용하다. 귀족/방어/공격 이념과 합하면 전쟁에 매우 좋은 정책을 쓸 수 있다. 특히 공격과의 최대 대포 공성 보너스 +2 정책이 강력한데, 공성포격과 함께 사용하면 +4 다이스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성을 파괴한다. 넓은 전선을 요새로 방어하고 최단 시간에 적의 수도를 점령하는 비용효율적 플레이에 매우 적합하다. 탐험과 확장을 골라서 열심히 개척하는 국가들 또한 탐확 다음으로 선택하기도 하는데, 이는 탐험 + 기반시설 정책이 '개척지가 도시로 전환될 때 해당 프로빈스의 개발도 +1/+1/+1'이라는, 발견의 시대 시대효과를 그대로 가져온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발견의 시대 때 누리던 공짜 개발도를 게임 끝까지 쓰는 것. 행정 비용 감소는 의회/법원과 합연산으로 계산된다. 두 건물이 모두 있는 지역에서는 '''20%'''(50%p-10%p) 할인 효과가 되는 셈이며, 통치역량이 주로 문제가 되는 개혁의 시대 즈음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folding [ 버전 패치내역 ] 1.35 버전에서 Domination DLC와 함께 추가되었다. }}} __추천 국가 및 상황__ * 카자크에 접근할 수 있는 동구권 국가: 무역노드도 후진데다 넓은 스텝 지대 개발이 할인되는 동구권은 예로부터 경제 이념과 시너지가 좋았다. 수입 관련한 효과는 성채 유지비와 이동속도로 대체되었다. * 개발을 중점으로 하는 컨셉 플레이: 기존의 개발용 이념은 경제였으나, 경제는 개발 뿐 아니라 빚 해결, 인플레 억제 등의 효과도 갖추어 프로빈스 하나하나를 강하게 쓰는 것보다 국가 재정에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프로빈스 하나하나를 강화(개발, 건설 등)하며 이를 보조[* 주 유지비와 주 행정 비용 감소 등 개발도가 높은 땅의 패널티를 줄인다.]하는 것에 치중해 있는 기반시설 이념을 만들면서 경제에서 개발 비용 감소를 옮겨온 것. 또 경제 이념 정책에 분포해있던 개발 비용 감소 역시 다른 효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1.35 이후 개발을 중점으로 하는 컨셉 플레이에는 경제 대신 기반시설을 채택하는 게 보통이다. * 선탐험 이념을 찍는 개척 플레이: 위에서도 얘기했던 탐험 + 기반시설 정책의 '개척 완료시 개발도 전체 +1' 덕분에 선택할 만 하다. 발견의 시대의 시대 효과와 중첩되기 때문에 발견의 시대가 늦게 끝난다면 개발도 1/1/1 똥땅도 개척이 끝나면 3/3/3 의 프로빈스가 된다. 도미네이션 DLC가 있다면 잉글랜드로 대영제국 미션 루트를 탈 경우 의회 의제로 15년간 '개발도 전체 +1' 효과를 추가로 또 중첩할 수 있기 때문에 잉글랜드로 개척 놀이를 한다면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 다만 발견의 시대의 시대 효과와 탐험+기반시설 정책을 중첩하는 목적으로 기반시설 이념을 채택하기엔 2번째로 찍는 대신 탐험+확장의 개척속도를 포기하던가 발견의 시대 끝자락에 잠깐 효과를 보기 때문에 순전히 발견의 시대의 '개척 완료시 개발도 전체 +1' 효과를 겜 끝날때까지 쓸 수 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는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